저는 전남 보성군 복내면 복내리 원봉부락에 살고 있는 52살 손영우 입니다. 20년이상 오로지 지하수맥 연구에만 온 정렬을 쏟으면서 살아 온 바보같은 사람이지만 지하수 개발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에게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지하수 흐르는 지점과 물량등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해서 지하수 개발에 실패를 자주 하시는 사장님들께 저의 조그만 재주가 보탬이 되어 서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는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 연락처:010-8501-3331